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FC서울 외국인의 날'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정 가족들이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제공해 왔다.
이 행사는 서울시와 외국인들의 생활을 지원하는 서울 글로벌 센터에서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전남과의 경기에서도 서울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는 GS칼텍스 서울Kixx 배구단 소속 외국인 선수 캣벨(미국)과 'Future of FC서울'에서 다문화 축구교실 수업을 듣는 어린이 회원 두 명이 함께 시축을 한다.
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학교 초등학생들을 경기장에 초청해 화합이라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은 이번 행사에 더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외국인들은 2천원 할인된 가격(1만2천원)에 일반석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음료를 무료로 지급한다.
현장 구매가 아닌 사전에 얼리버드 티켓을 구입하면 1만원으로 경기장 입장은 물론 핫도그와 음료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일반 예매는 구단 홈페이지(www.fcseoul.com)와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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