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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이틀 연속 대포로 2년 연속 일본시리즈 진출

2015-10-16 20:58:12

이대호(33,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런포가 이틀 연속 터졌다.

이대호는 16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지바롯데 마린스와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3차전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2차전에서도 홈런을 포함해 2안타 2타점을 올린 이대호는 이틀 연속 홈런포와 함께 2타점을 쓸어담았다. 파이널 스테이지 성적은 홈런 2개를 포함해 12타수 5안타(타율 4할1푼7리) 4타점이다.
1회말 첫 타석에서 2사 1, 2루 찬스를 삼진으로 날린 이대호는 3회말 2사 1루에서 이시카와 아유무를 두들겼다. 타구는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1-0에서 3-0으로 달아나는 홈런포였다. 이대호의 일본 포스트시즌 통산 3호포.

이대호는 6회말에도 안타를 때렸다. 1사 후 좌전 안타를 치고 1루를 밟았다. 나카무라 아키라의 볼넷으로 2루에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는 못했다.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3-1로 이겼다. 퍼시픽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1승을 안고 시작한 소프트뱅크는 1~3차전을 싹쓸이하며 일본시리즈에 진출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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