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전에서결승골을터뜨리고세리머니를펼치는장재원[사진=대한축구협회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181732340164274nr_00.jpg&nmt=19)
18일(한국시간) 칠레 코킴보에서 열린 대회 B조 1차전에서 한국이 브라질에 거둔 1-0 승리는 FIFA 주관 대회 기준으로 한국의 각급 대표팀 사상 첫 브라질전 승리다.
한국은 FIFA U-20 월드컵에서만 브라질과 총 6차례 맞대결을 펼쳤다. 6번 맞붙어 6패를 당했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도 브라질과 통산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쳐 전패를 당했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2012년 런던올림픽 준결승전이었다. 홍명보호는 브라질에 0-3으로 졌다.
어떤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세계 최정상급 경쟁력을 자랑하는 브라질의 벽은 이처럼 높았다.
한국이 FIFA 주관 대회가 아닌 경기에서 브라질을 이긴 적은 있었다. 성인 대표팀은 브라질전 통산 1승4패를, U-20 대표팀은 1승9패를 기록 중이다. FIFA 주관 대회에서만큼은 승리가 없었다. 최진철호는 지긋지긋했던 징크스를 깨뜨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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