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현준은 4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바르셀로스의 에스타디오 시다데 데 바르셀로스에서 열린 질 비센테(2부리그)와 2015~2016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준결승 1차전에서 포르투 이적 후 첫 골을 터뜨렸다.
이 경기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석현준은 포르투가 1-0으로 앞선 후반 13분 미겔 라윤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꽂았다. 상대 수비수 뒤로 파고들어 수비 방해 없이 쉽게 머리만 갖다 대며 공의 방향을 골대 구석으로 정확하게 바꿔 놓았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질 비센테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선수 여봉훈도 후반 29분 교체 투입됐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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