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초 투런아치를 쏘아올렸다.
김현수는 팀이 2-1로 앞선 5회초 무사 1루에서 샌디에이고 우완선발 에릭 존슨이 던진 시속 140km짜리 초구 직구를 공략했다. 존슨이 던진 공이 김현수의 몸쪽 낮은 코스로 들어왔지만 김현수는 거침없는 스윙으로 타구를 오른쪽 담장 밖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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