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 지명 경력을 자랑하는 선수다. 2010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전체 36순위 지명을 받고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유니폼을 입었다.
2라운드 지명자라 크게 주목을 받은 선수는 아니었지만 테리코 화이트는 그해 여름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섬머리그에서 진행된 신인 오리엔테이션 때 엄청난 덩크를 선보인 것이다.
테리코 화이트는 고교 시절부터 운동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았다. 만능 스포츠맨이다. 고교 시절 풋볼과 야구를 병행했다. 야구에서는 투수로 활약했는데 90마일(약 시속 145km)의 빠른 공을 뿌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NBA 데뷔 시즌을 앞두고 오른발 부상을 당해 정작 NBA 무대를 밟지는 못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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