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올림픽 공식 정보망인 '인포 2016'은 5일(한국시간) 진종오의 남자 10m 공기권총 경기를 집중조명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진종오는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도 우승할 경우 올림픽 역사상 처음으로 남자 10m 공기권총 2연패를 달성하게 된다.
런던올림픽에서 진종오는 10m 공기권총과 50m 권총 두 종목에서 우승하며 일찌감치 전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남자 사격 선수가 한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것은 1924년 파리올림픽 이후 처음이었다.
진종오가 현재까지 목에 건 올림픽 메달은 모두 5개다.
2004 아테네에서 은메달 1개(50m 권총), 2008년 베이징에서 금메달 1개(50m 권총)와 은메달 1개(10m 공기권총), 2012 런던에서 금메달 2개(10m 공기권총·50m 권총)를 땄다.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경기 정보를 제공하는 리우 공식 정보망 '인포 2016'은 진종오가 10m 공기권총에서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한다며 관심이 큰 선수로 지목했다. 리우데자네이루=CBS노컷뉴스 박지환 기자 viole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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