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여 만에 국내 경기를 앞둔 최홍만(36)의 다짐이다.
최홍만은 오는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3'에서 마이티 모(46, 미국)와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격돌한다.
주최 측과 인터뷰에서 최홍만은 "오랜만에 국내에서 뛰려니까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기를 최홍만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깊다. 최홍만은 마이티 모와 두 번 경기해 1승1패를 나눠 가졌다. 최종 승자를 가릴 기회다. 로드FC 초대 무제한급 타이틀이 걸려 있기도 하다.
종합격투기를 시작한 후 처음 한국에서 경기하는 최홍만은 "해외에서 경기할 때 우리나라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셨다. 과거 입식격투기 선수로 활동할 때도 성원을 많이 해주셨다"며 "반드시 승리해서 챔피언에 등극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