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는 2일 "UFC 웰터급 랭킹 10위 김동현이 오는 11월 20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SSE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99 메인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12위 거너 넬슨(29, 아이슬란드)과 맞붙는다"고 발표했다.
1년 만의 UFC 경기다. 김동현은 작년 11월 서울 대회에서 도미닉 워터스에 1라운드 TKO승했다. 원래 지난 8월 닐 매그니와 격돌할 예정이었지만,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경기를 갖지 못했다. 통산전적 21승 1무 3패 1무효.
김동현은 "적진에서 싸워본 경험이 많다. 오히려 타지에서 싸우면 승부욕이 강해지기 때문인지 결과도 좋았다"고 했다.
이어 "그래플링에 능한 넬슨과 경기를 통해 내 그래플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멋지게 승리해야 추후 데미안 마이아에 설욕할 명분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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