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부터 나흘간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RACV 로얄 파인즈 리조트(파72, 7364야드)에서 2018시즌 유러피언투어 호주 PGA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이 열린다.
156명이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경쟁은 마스터스 챔피언의 맞대결이다.
PGA투어 통산 10승, 유러피언투어 통산 16승을 기록 중인 가르시아는 마스터스 우승으로 ‘메이저 우승 없는 최고의 선수’라는 꼬리표를 말끔히 떼어냈다.
스콧은 2013년 마스터스 챔피언이다. 스콧은 호주 선수로는 최초로 그린 재킷을 입어 의미가 값졌다. 스콧은 PGA투어 통산 13승을 기록 중이다.
베테랑 골퍼와 함께 조 편성된 선수는 지난 주 2018시즌 유러피언투어 개막전 UBS홍콩에서 우승을 차지한 웨이드 옴스비(호주)다.
옴스비는 데뷔 13년 만에 유러피언투어 첫 승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최고웅(30)이 우승 사냥에 나선다. 최고웅은 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최종전 카이도 투어 챔피언십에서 6년 만에 첫 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역전 우승을 거둔 해롤드 바너 3세(미국)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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