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의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을 맡아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향상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 수출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놀라운 수출 증가세도 주목할 만 하다. 지난 2016년 '3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던 볼빅은 1년 새 3배의 수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골프볼 기업'으로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볼빅은 지난 해 약 42만더즌, 600만달러 규모의 수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110만더즌, 1700만달러 규모까지 수출이 급증했다.
볼빅 측은 "2012년부터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해 현재는 8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데 지금과 같은 성장세를 감안하면 내년에는 3200만달러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umph112@maniareport.com
관련기사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