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스는 지난 8일(한국시간) 끝난 2018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10월부터 2017-18시즌이시작됐지만, 스피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말, 오랜 여자친구인 애니 베렛과 약속 소식을 전한 스피스는 2018년첫 대회를 통해 새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 주 PGA투어 소니 오픈 하와이까지 2주 연속 출전하는 스피스는 골프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즌 계획을 밝혔다.
스피스는 "올 시즌 목표는 지난 몇 년 전과 변함없다. 메이저 대회에 집중하는 것이다. 마스터스까지 4~5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인데, 그 전까지 1승은 하고싶다"고 말했다.
현재 스피스는 4월에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전까지 2월에 열리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AT&T 페블비치프로암 출전을 확정 지었다.
메이저 대회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스피스가 올 시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이룰지 관심사다. 스피스는 2015년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제패했고, 지난해 디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4대 메이저대회를 제패해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까지 PGA챔피언십만 남아있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