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16일 김주찬과 계약 기간 3년(2+1년)에 계약금 15억원, 연봉 4억원 등 총액 27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이듬해 롯데로 이적했고 2012시즌이 끝난 뒤 KIA와 FA 계약(4년 50억원)을 체결하며 ‘호랑이 유니폼’을 입었다.
김주찬은 계약을 마친 후 "계약하는 데 시간이 걸린만큼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스프링캠프 출발 전까지 운동에만 전념해 올 시즌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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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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