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의 매니지먼트사인세마스포츠마케팅은 24일 강성훈이 CJ대한통운과 2018년 1월부터 향후 2년간의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랜 기간 모교인 연세대학교의 이니셜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대회에 나섰던 강성훈은 올 시즌부터 ‘CJ대한통운’의 모자를 쓰고 PGA투어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이후 2008년 KPGA투어 신인상(명출상), 2010년 우승등을 차지했고, 2011년 미국 무대로 눈을 돌렸다.
강성훈은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며 작년 한 해 상금으로 총 21억2598만원을 벌어 김시우에 이어 올해 골프 분야에서 상금을 가장 많이 받은 한국인 남자골프선수 2위에 오르는 등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강성훈은 “올 시즌부터는 CJ의 모자를 쓰고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한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PGA투어인 ‘THE CJ CUP’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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