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싱가포르에서 2018시즌 막을 올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는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미얀마 양곤의 펀라잉 골프클럽(파71, 7103야드)에서 레오팔레스21 미얀마오픈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연 SMBC싱가포르 오픈에서는 14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대거 컷 탈락하며 기대이하의 성적표를 받았다.
김기환이 공동 33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고, 아시아투어 데뷔전을 치른 이승택이 공동 56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 대회에는 총 14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아시안투어 엔트리로 장이근, 김기환이 나서며, JGTO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로는 김형성, 송영한, 조병민, 박준원, 강경남, 허인회, 강지만 등이 출전한다.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QT)를 통해 올 시즌 JGTO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안백준, 이창우도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8시즌 아시안투어 QT를 1위로 통과한 이승택도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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