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은 2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바하마 파라다이스섬 오션코스(파73, 6625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2018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 시즌 LPGA투어 2승과 함께 CME글로브를 제패한 톰슨은 시즌이 끝난 후 손목 부상으로 올 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했다. 1월 출전 예정이었던 이벤트 대회에도 불참하며 휴식을 취했다.
톰슨은 “손목은 괜찮다. 단지 긴장을 풀기 위해 테이핑을 했다”고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새 시즌 출발을 앞둔 톰슨은 2018년 목표도 밝혔다.
톰슨은 “나는 우승하고 싶은 모든 경기에 출전한다. 모든 경기에서 티업을 할 때마다 상기하는 목표다. 하지만 올해의 목표는 분명하다. 나라를 대표해 출전해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승하고 싶다”며 “어떤 팀 경기에서나 나의 가장 중요한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오는 10월 1일부터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