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영은 4일 일본 오키나와 류큐 골프클럽(파72, 6558야드)에서 열린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한 이민영은 2위 윤채영(한화큐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JLPGA투어 통산 3승 째다.
전반 홀까지 선두를 달렸던 윤채영은 최종합계 9언더파를 기록,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에 올랐던 스즈키 아이(일본)는 신지애 등과 최종합계 7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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