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선주는 11일 일본 고치현 도사 컨트리클럽(파72, 6228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두 번째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스즈키 아이(일본)와 연장전을 치렀다.
1차 연장전에서 안선주는 버디로 스즈키를 제압하며 시즌 첫 승을 차지했다.
이날 2타 차 선두로 출발한 안선주는 전반 홀과 후반 홀에서 각각 2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시즌 4관왕을 차지한 스즈키가 65타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며 끝까지 안선주를 추격했지만, 안선주를 넘지 못했다.
요코미네 사쿠라(일본)가 최종합계 9언더파로 3위, 신지애가 최종합계 9언더파 4위를 기록했다.
이보미는 3오버파 41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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