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태 골프마니아클럽 기획팀장은 "지역별, 연습장 별 레슨프로에 대한 정보를 인근지역 회원에게 제공해 골퍼들이 레슨을 받는 데 도움을 주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하면서 "골퍼들은 그 동안 레슨프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기 어려웠다. 인근 연습장에 어떤 프로가 있는지, 레슨 스타일은 어떤지, 가격은 적당한지 등 레슨을 받기 위해 알아야할 건 많은 데 정보가 많지 않고 신뢰도도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골프마니아클럽이 제공하는 매칭 서비스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신 팀장은 "골프마니아클럽은 16만 아마추어 골퍼들이 지난 15년간 활동하며 쌓은 데이터가 장점이다. 또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동호인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꾸준히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 된다. 쉽게 회원들이 직접 레슨을 받아보고 평가한 후기가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같은 소비자인 골퍼들의 후기는 다른 정보에 비해 신뢰도도 높다"고 설명했다.
'앱(APP)' 서비스 등도 마련해 편의성도 높여갈 계획이다. 신 팀장은 "골프마니아클럽이 회원수가 많고 오래됐지만 어떤 기업이 아닌 동호회일 뿐이다. 그래서 여전히 카페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편의성에선 한계가 있다. 지난 해에는 회원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레슨프로를 선정, 매칭하며 테스트를 진행했다면 올해엔 연습장과 레슨프로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확충, 보다 편의성 높은 서비스를 준비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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