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박인비는 지난주 9위에서 이번주 3위로 올라섰다. 박인비는 이날 끝난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대회 ANA인스퍼레이션에서 8차 연장 끝에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말 이후 세계랭킹 10위 밖에 머물던 박인비는 지난달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하며 19위에서 9위로 뛰어올랐고, 이번 준우승으로 3위까지 올라서며 세계 1위 탈환에 시동을 걸고있다.
린드베리, 박인비와 연장전에서 가장 먼저 탈락한 제니퍼 송 역시 29계단 오른 40위에 자리하며 랭킹을 껑충 끌어올렸다.
펑산산(중국)이 1위, 렉시톰슨(미국)이 2위를 유지했다. 박성현 역시 4위 자리를 지켰다.
유소연은 2계단 하락해 5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계단 상승해 6위로 뒤를 이었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