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KLPGA 1부 투어를 비롯해 해외 무대까지 약 100명의 프로선수과 함께 국내 시니어프로 및 주니어선수 등을 포함하면 206명의 국내 최대규모다.
후원선수 숫자만 많은 게 아니다. 지난 해 한국오픈과 KPGA선수권대회 준우승자인 김기환을 비롯해 2017년 KPGA투어 챔피언 이근호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가세했다.
시즌 초반성적도 좋아 기대감을 갖게한다. 2018년 KLPGA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진 효성챔피언십에서 '팀 볼빅' 임은빈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3월에 열렸던 브루나이오픈에서는 한진선이 2위에 올랐다.
지난 해 한국오픈과 KPGA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에 머물렀던 김기환은 올 시즌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김기환은 "팀 볼빅의 일원이 된지 3년차가 됐다. 올해에는 우승으로 볼빅과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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