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지는 5일 제주도에 위치한 롯데 스카이힐 제주 골프장(파72, 6220야드)에서 치러진 KLPGA 롯데 렌터카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낚으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데뷔 2년 만에 첫 승에 나서는 김수지는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한 이정은6(22)와 최혜용(28), 김현수(26)에 1타 차 단독 선두다.
이어 김수지는 "후반 홀에 들어 많은 비가 내리기는 했지만, 경기력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첫 날 좋은 출발을 한 김수지는 "남은 3라운드도 바람이 계속 많이 불 것 같아 티 샷이나 세컨드 샷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 같다"고 하며 "특히 1라운드 성적이 좋았기 때문에 남은 라운드도 기대가 된다. 공격적인 플레이로 톱10에 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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