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시즌 JLPGA투어 6번째 대회 스튜디오 앨리스 여자오픈(총상금 6천만 엔)이 6일부터 사흘간 일본 효고현 하나야시키 골프클럽(파72, 6332야드)에서 열린다.
이보미가 이 대회에 출전하는 건 지난 2014년 이후 4년 만이다.
이보미는 지난주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어깨 통증으로 기권했다. 이후 병원에서 침 치료를 받고 가벼운 운동으로 컨디션을 조율해가고 있는 상태다.
샷 난조에 대해서는 감각을 되찾는데 힘쓰고 있다.
이보미는 “지난주 연습장에서 코치와 이야기를 했다. 이전의 스윙과 비교하면 현재 체중이 뒤에 있다고 말했다. 연습라운드를 함께한 선주(안선주)와도 이야기했고, 나 역시 문제를 알고있다”며 “매일 1%라도 좋아지려고 노력하고있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보미는 “3일부터 이 코스에 나왔다. 오랜만의 출전이지만, 제대로 기억하고 있었다”며 기대감을 부풀렸다.
테레사 루(대만)는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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