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치러진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리드는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3타 차 단독 선두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에 성공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로리 매킬로이가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단독 2위에 올라섰다.
이어 리키 파울러 역시 7타를 줄이며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막판 대역전극을 노린다.
세계 랭킹 3위 존 람(스페인)도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순위를 대거 끌어올렸는데, 람 역시 7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로 4위에 안착했다.
출전 선수 중 유일한 한국 선수인 김시우(23)는 버디만 4개를 솎아내며 합계 이븐파 공동 2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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