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29일 일본 시즈오카현 미시마시 그랑필즈 컨트리클럽(파72, 6515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 최종 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4언더파를 적어냈다.
김하늘은 배희경 등과 공동 7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승은 최종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아라카키 히나(일본)가 차지했다.
히나는 지난해 7월 프로 테스트에 합격한 신인으로, 이번 대회에서 투어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이날 2오버파 74타를 적어냈지만, 3타 앞선 선두로 출발한 데 힘입어 1타 차 우승을 거머쥐었다.
1라운드에서 시즌 베스트 스코어(68타)를 기록하며 기대를 부풀렸던 이보미는 최종합계 3오버파 30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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