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애는 31일 일본 기후현 골프5 컨트리클럽(파72, 654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골프5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 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 64타를 쳤다.
경기는 천둥 번개 예보로 3시 10분께 중단된 가운데, 신지애가 2위 그룹을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다.
6언더파를 기록한 이지희, 가와모토 유이(일본)가 공동 2위로 뒤를 이었다. 17개 홀을 돈 야스다 아야노(일본)도 6언더파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3개 홀을 남겨둔 황아름은 4언더파를 적어내며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금랭킹 3위 히가 마미코(일본)는 16개 홀을 돈 가운데 2언더파로 공동 30위, 상금랭킹 4위 나리타 미스즈(일본)는 2개 홀을 남겨두고 4언더파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는 상금랭킹 1위 스즈키 아이(일본), 2위 안선주는 출전하지 않았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