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 6666야드)에서 이어진 이 대회는 태풍의 영향으로 36홀로 축소됐고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4타(68-66)를 기록한 유해란이 김지영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6000만원.
지난해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유해란은 지난 3월 프로 전향했고, 5월 정 회원 자격을 획득한 이후 3개월만에 자신의 한국LPGA투어 첫 승을 만들어냈다. 그동안 점프, 드림투어에서 활동했고 드림투어 10, 11차 대회에서 우승했었다.
유해란은 드라이버는 테일러메이드 M5 모델을 사용한다. 로프트 8.5도, 샤프트는 미츠비시케미컬 디아마나 DF 60 S. 페어웨이우드는 테일러메이드 2018년 M4 투어 모델. 로프트는 14.5도, 그라파이트디자인 투어AD GP 6 S 샤프트를 끼웠다.
하이브리드는 3개를 사용한다. 로프트 17도는 테일러메이드 M3. 3번과 4번은 테일러메이드 P790 모델. 미츠비시케미컬 후부키 H400 CT S 샤프트를 선택했다.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 P760 모델. 5번부터 피칭웨지까지 선택했고 니폰샤프트 NS프로 1050GH S 샤프트를 사용한다. 웨지는 테일러메이드 밀드 그라인드. 로프트 52, 58도이며 트루템퍼 다이나믹골드 샤프트.
퍼터는 타이틀리스트 투어 T6M 모델. 볼은 테일러메이드 TP-5, 신발은 아디다스를 신는다.
[노수성 마니아리포트 기자/cool18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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