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출전한 추신수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15201458065485e8e94108722362216112.jpg&nmt=19)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벌인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쳐 타율을 0.216으로 약간 올렸다.
그 1안타가 2-2로 맞선 8회초에 나왔다.
추신수는 콜로라도 구원 투수 대니얼 바드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안타를 날렸다. 높게 튄 타구가 1루수와 2루수를 지나쳐 우익수 앞으로 갔다.
그 사이 1루 주자 데릭 디트릭이 3루로 내달렸다.
추신수는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2루에서 잡혔지만, 디트릭이 홈을 밟아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1-2로 밀린 7회 루구네드 오도르의 적시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뒤 8회 전세를 뒤집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텍사스는 3연승을 달려 승률 5할(9승 9패)을 찍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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