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간 4번 타자로 활약했던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복귀 후 첫 홈런을 터뜨리는 등 자리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러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다. 시즌 타율은 0.281으로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러프의 홈런으로 승리하는가 했으나 9회초 오클랜드에 투런 홈런 2개를 허용, 6-7로 패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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