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자욱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04221705022785e8e9410872236220285.jpg&nmt=19)
삼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구자욱이 홈런 두 방을 포함해 4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데 힘입어 12-5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8위 삼성은 두산을 상대로 기분 좋은 3연승을 달렸다.
이날 두산은 1회초 무사 1,3루에서 오재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삼성은 공수 교대 후 다니엘 팔카의 동점 2루타 등 연속 4안타로 2점을 뽑아 가볍게 역전했다.
2회에는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아 박해민의 희생플라이와 김상수의 좌전안타에 이어 구자욱이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대거 5득점, 7-1로 달아났다.
4회에도 2점을 보탠 삼성은 10-1로 앞선 7회말 구자욱이 또 솔로홈런을 날리며 대승을 자축했다.
삼성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은 7이닝 동안 삼성 9개를 뽑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12승(6패)째를 올렸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불과 2이닝 동안 10안타를 맞고 7실점(6자책) 해 패전투수가 됐다.
유희관은 2018년 7월 이후 삼성을 상대로 5연승을 달리다 첫 패를 당했다.
[김학수 마니아리포트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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