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로하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3180811083465e8e94108722362188191.jpg&nmt=19)
kt는 1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9회말에 대거 3점을 뽑아 5-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한화와 주말 2연전을 모두 승리한 5위 kt는 6위 KIA 타이거즈와 1.5게임 차를 유지하며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다.
kt는 공수 교대 후 1사 1, 3루에서 장성우가 좌익수 뜬공으로 1점을 만회했고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심우준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한화는 4회초 볼넷을 고른 오선진이 보내기번트와 패스트볼로 3루까지 간 뒤 최인호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다시 3-2로 앞섰다.
한화는 8회에도 오선진의 중전안타로 1점을 보태 4-2로 달아났다.
패색이 짙던 kt는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한화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황재균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타석에 나선 로하스는 중월 2루타로 1루 주자를 불러들여 짜릿한 역전승을 견인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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