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K 와이번스와 창원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초 NC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NC 양의지가 좌익수 뒤 홈런을 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8215956035055e8e9410872233874130.jpg&nmt=19)
NC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방문경기에서 양의지가 만루홈런을 터뜨리는 등 5타수 4안타 7타점의 맹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9-5로 승리했다.
이로써 최근 3연승을 달린 NC는 이날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와 승차를 2게임으로 벌리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노리게 됐다.
SK는 공수 교대 후 볼넷 2개에 이어 제이미 로맥이 좌월 3점홈런을 날려 3-2로 뒤집었다.
그러나 NC는 2회초 1사 만루에서 권희동이 밀어내기 몸맞는 공으로 1점을 보탰고 2사 만루에서는 양의지가 좌월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려 7-3으로 재역전했다.
다시 반격을 펼친 SK는 4회말 로맥과 고종욱이 연속타자 홈런을 날려 5-7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불펜 자원을 총동원해 SK의 추격을 막던 NC는 9회초 2사 1, 2루에서 박민우와 양의지가 연속 적시타를 날리며 2점을 추가, 쐐기를 박았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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