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투수 박세웅 역투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919205721090195e8e94108722362172231.jpg&nmt=19)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NC와 홈경기에서 박세웅의 호투 속에 전준우와 이병규가 홈런포를 가동해 5-1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7위 롯데는 1위 NC와 승차를 8게임으로 좁히며 상위권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5회에는 선두타자 손아섭이 좌월 2루타를 치고 나가자 전준우가 NC 선발 송명기를 상대로 좌월 투런포를 터뜨려 3-0으로 앞섰다.
계속된 공격에서 한동희가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이병규가 다시 좌월 2점포를 쏘아 올려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날 안타 수에서 10-7로 앞섰지만, 타선의 집중력이 떨어져 좀처럼 점수를 뽑지 못한 NC는 9회초 양의지가 솔로홈런을 날려 영패를 면하는 데 그쳤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7이닝 동안 삼진 5개를 곁들이며 5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8승(7패)째를 올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