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승헌이 3일 부산 홈경기에서 한화를 맞아 생애 첫 퀄리티스타트로 2승째를 안았다.[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0317350600966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올해 한화 정진호의 타구에 머리를 맞은 뒤 치료와 재활을 거쳐 최근 1군에 합류한 롯데 선발 이승헌은 196㎝의 큰 키에서 던지는 타점 높은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로 6이닝을 4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2승째(1패)를 챙겼다. .
초반의 승기에 힙입은 이승헌은 1사 1, 2루 위기에서 대타 이성열을 헛스윙 삼진, 노시환을 2루수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생애 첫 퀄리티스타트를 무실점으로 장식하는 기쁨을 누렸다.
롯데 주포 이대호는 7회에 1점 홈런을 날리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KBO리그 역대 첫 번째로 11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했다.
한화 선발 장시환은 4이닝 4피안타(1피홈런) 5볼넷 2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무너지며 시즌 14패(5승)째를 당했다.
■한화 이글스 0-10 롯데 자이언츠(사직)
한화
600 020 20X - 10
롯데(10승5패)
△ 승리투수 = 이승헌(2승 1패)
△ 패전투수 = 장시환(4승 14패)
△ 홈런 = 오윤석 2호(1회1점) 이병규 5호(1회2점) 김준태 4호(5회2점) 이대호 16호(7회1점·이상 롯데)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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