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4번 타자 최형우가 8회 말 무사 1루 때 우월 역전 투런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광주=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07221630040254fed20d304611054219.jpg&nmt=19)
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최형우가 선제 투런포에 이어 역전 투런포까지 터뜨린 데 힘입어 6-4로 승리했다.
KIA는 양현종이 선발 등판한 1차전에서 1회 최형우가 2점홈런을 날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그러나 KIA는 공수 교대 뒤 김선빈이 한화 마무리 정우람으로부터 좌월 솔로홈런을 뽑아 4-4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터커가 몸맞는 공으로 나간 뒤 최형우가 통렬한 우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려 6-4로 재역전승 했다.
양현종은 6⅓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뽑았으나 8안타로 3실점, 승패 없이 물러났다.
고졸 2년차 김이환과 김현수가 선발 대결을 펼친 2차전은 한화가 5-0으로 완승했다.
7회에는 정진호가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반즈와 좌전 적시타를 날려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확실한 승기를 잡았다.
한화 김이환은 6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2승(5패)째를 거뒀다.
반면 KIA 김현수는 2⅓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4개로 4실점해 패전투수가 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