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와 LG의 타일러 윌슨이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일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는 1차전 선발로 나섰던 크리스 플렉센(두산)과 이민호(LG), 그리고 3차전까지 갈 경우 선발이 예상되는 유희관(두산)과 케이시 켈리(LG)가 출장하지 않는다.
두산은 4일 열린 1차전에서 플렉센이 6회까지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완벽한 피칭으로 LG에 4-0으로 완승했다. 이에 따라 두산은 2차전서 승리하면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해 정규리그 2위 KT와 맞붙게 되고 LG는 막판으로 벼랑 끝에 몰려 있어 승리가 절실한 형편이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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