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의 1년생 심준석은 최고구속 151㎞의 빠른 볼을 던져 괴물투수로 눈길을 끌었다.[사진 파이낸스뉴스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051807030457418e70538d222011839210.jpg&nmt=19)
5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계속된 '2020 전국명문고야구열전'(파이낸셜뉴스·부산파이낸셜뉴스 공동주최) 이틀째 A조에서 덕수고는 광주일고에 5-4 역전승을 거두고 2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선착했다.
덕수고는 4-4로 맞선 8회말 7번 배은환이 좌월 결승 홈런을 터트렸다. 덕수고 네번째 투수 심준석은 1⅔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첫승리를 따냈다. 특히 1년생인 심준석은 전날 개성고전에 이어 151㎞ 빠른 공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덕수고 이준서와 배은환은 대회 2, 3호 홈런을 기록.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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