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는 5일 잠실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회에 7실점해 0-8까지 뒤졌으나 4회에 라모스와 채은성의 백투백 홈런으로 2득점하며 추격하기 시작했다. LG는 5회에도 1사 뒤 오지환의 좌중간안타에 이어 김현수가 가을본능을 일깨우는 2점홈런을 날린데 이어 라모스가 백투백 홈런을 날리며 3득점 단숨에 5-8까지 따라붙었다.
포스트시즌에서 2이닝 연속으로 백투백 홈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회초 현재 두사이 8-5로 리드하고 있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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