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9번째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유벤투스 선수들. [A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12110062009989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이로써 이 대회 최다 우승팀인 유벤투스는 2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며 통산 9번째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탈리아 슈퍼컵은 직전 시즌 세리에A 챔피언과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 컵) 우승팀이 맞붙는 경기다.
유벤투스가 후반 19분 호날두의 득점으로 먼저 균형을 깼다.
코너킥 상황에서 골문 앞에 있던 호날두에게 공이 떨어졌고, 호날두가 왼발 슛으로 나폴리 골문을 열었다.
세리에A에서 15골로 선두를 달리는 호날두의 올 시즌 20호 골이다.
유벤투스는 후반 추가 시간 후안 콰드라도의 패스를 받은 모라타가 골문 오른쪽으로 달려들며 오른발 슛으로 추가 골을 터트렸다.
이날 승리로 올 시즌부터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은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은 프로팀 사령탑으로서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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