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적 리버풀과의 리그전에서 ‘복수’를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토트넘은 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이날 반드시 리버풀을 꺾어야 한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11경기 무패행진에 제동이 걸리면서 리그 선두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이날 패배의 후유증은 지독했다. 이후 토트넘은 슬럼프에 빠져 28일 현재 리그 6위까지 추락했다.
토트넘은 리버풀만 만나면 작아졌다.
지난 2017년 홈에서 4-1 대승을 거둔 이후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포함해 6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패했다.
토트넘이 29일 경기에서 이겨야 할 이유는 또 있다.
이날 반드시 이겨야 상위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기 때문에다. 패하면, 사실상 리그 우승권과 멀어지게 된다.
때문에 손흥민의 활약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의 환상 콤비로 리버풀을 격침시킬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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