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샘프턴을 꺾고 기뻐하는 맨유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20309495308030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0-2021 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9-0으로 완승했다.
사우샘프턴에서 2명이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점한 맨유는 앙토니 마르시알이 멀티 골을 기록하고 브루누 페르난데스가 1골 2도움을 작성하며 '골 러시'를 벌였다.
사우샘프턴은 4연패를 당하며 12위(승점 29)에 자리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옵타에 따르면 EPL에서 9골 차 이상의 승부가 난 건 1995년 맨유-입스위치타운(맨유 9-0승), 2019년 레스터시티-사우샘프턴전(레스터시티 9-0승)에 이어 세 번째다.
맨유는 두 차례나 9골 차 승리를 거둔 반면, 사우샘프턴은 두 차례 9골 차 패배의 희생양이 됐다.
울버햄프턴은 홈에서 2명이 퇴장당한 아스널을 2-1로 꺾었다.
아스널은 10위(승점 31), 울버햄프턴은 14위(승점 26)에 자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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