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그리거의 헤드코치 존 캐버너는 맥그리거가 훈련 캠프에서 입은 발목 부상이 더스틴 포이리에전에서 다리 골절로 이어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미국 매체 ‘MMA 정키’가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캐버너는 “맥그리거가 UFC 264가 열리기 몇 주 전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의사를 방문해 감사를 받았으나 당시에는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 그러나 훈련 캠프 기간에 잠재돼 있던 부상이 악화된 것 같다”고 말했다.
캐버너는 “맥그리거의 패배는 삼키기에는 너무 쓰라린 알약이다”며 “우리는 다음 무엇을 해야 할지 평가할 것이다. 그리고는 분명 재활과 복귀가 있을 것”이라며 맥그리거의 은퇴설을 부인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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