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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 덴마크·체코로 압축...4월 1일 판가름

2026-03-27 12:43:30

골 세리머니 하는 덴마크 선수들. 사진[AFP=연합뉴스]
골 세리머니 하는 덴마크 선수들. 사진[AFP=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가 덴마크 또는 체코로 좁혀졌다.

덴마크는 27일(한국시간)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준결승에서 북마케도니아를 4-0으로 완파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쳤으나 후반 담스고르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이삭센이 2골, 뇌르고르가 쐐기골을 꽂으며 대승을 완성했다.

체코는 같은 시간 아일랜드와 맞붙어 0-2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시크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뒤 후반 41분 크레이치의 극적인 동점골로 연장까지 끌고 갔다.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르지 못했지만,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코바르시가 상대 4·5번째 키커를 연속으로 막아내며 4-3 역전승을 일궈냈다.
두 팀은 오는 4월 1일 체코 홈에서 본선 진출을 가른 최후 결전을 치른다. 유럽 PO D조 승자는 한국·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이 속한 북중미 월드컵 A조에 편입되며, 홍명보 감독의 한국과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맞붙는다.
체코 골키파 마테이 코바르시. 사진[EPA=연합뉴스]
체코 골키파 마테이 코바르시. 사진[EPA=연합뉴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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