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23분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한국과 온두라스 간 경기의 누적 총 시청률은 26.2%로 집계됐다.
채널별로는 MBC TV 10.2%, KBS 2TV 8.1%, SBS TV 7.9% 순이었다.
1·2차전에 이어 전날 경기에서도 MBC TV는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정근 캐스터를, KBS 2TV는 조원희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를, SBS TV는 최용수·장지현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를 내세웠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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