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스포츠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패스가 보유하고 있는 체력검정 패기지와 전국 14개 지역별 오프라인 체력시험 실시 앱 등을 통해 태권도장 활성화 및 스포츠 지도자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스포츠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해 태권도장 뿐만아니라 스포츠 지도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올패스에는 쉽고 빠르게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지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또한 이런 콘텐츠를 활용한 태권도장 활성화 프로그램을 비롯 더 나아가 스포츠전반에 걸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올패스는 대용량 프로세스 설계기술, Data Mining을 통한 시스템 퍼포먼스 증진, APP 솔루션으로 활용한 각종 서비스 구축, 멀티미디어 아바타 및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개발 등 컴포넌트 및 솔루션 개발에 힘쓰고 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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