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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혁, 출근길 포즈도 금메달 [마니아TV]
2021-08-17 15: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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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양궁선수 오진혁이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했다.
오진혁, 출근길 포즈도 금메달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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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마니아타임즈 기자/jjw@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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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차라리 울산프로야구단에 응모하는 편이 나았다!...가장 낮은 자세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어야
강정호가 미국 현지에서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스카우트들이 참관한 가운데 쇼케이스를 가졌다고 주장한 지 두 달이 다 돼 간다. 본인은 SNS를 통해 여전히 경쟁력이 있음을 피력하고 있지만, 미국 야구계의 시선은 싸늘하다 못해 무관심에 가깝다. 서른여덟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와 수년간의 실전 공백을 고려할 때, 빅리그 복귀는 현실성 없는 '본인만의 시나리오'라는 평가가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 무모한 도전을 두고, 차라리 올해 창단하는 울산 웨일즈의 문을 두드리는 편이 본인의 명예 회복과 한국 야구계를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가 아니었겠느냐는 비판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올해 1월 정식 출범을 알린 울산 웨일즈
타이틀리스트, Pro V1x 레프트 대시 골프볼 출시
타이틀리스트가 Pro V1x Left Dash(레프트 대시) 골프볼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빠른 볼 스피드와 향상된 비거리, 낮은 스핀, 높은 탄도의 조합을 원하는 골퍼를 위해 설계됐다. 커스텀 퍼포먼스 옵션(CPO)으로 처음 개발됐으며, 투어 레벨 선수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티 샷에서는 최대 비거리를 구현하면서도, 그린 주변에서에서는 뛰어난 스핀 컨트롤이 가능한 볼이다. Pro V1x와 유사한 높은 탄도, 풀 스윙 시 더 낮은 스핀, 그리고 더 견고한 타구감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골프볼이다. 타이틀리스트 프로덕트 디렉터 프레데릭 와델은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 과정에서 높은 탄도와 동시에 매우 낮은 스핀을 원하는 골
SSG 버하겐에 무슨 일? MLB 경력 좌완 투수 베네지아노, 갑자기 아시아리그행...SSG 전격 합류하나
SSG 랜더스가 90만 달러에 영입했던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 출신 드류 버하겐이 메디컬 이슈로 계약이 취소됐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 레인저스의 앤서니 베네지아노가 갑자기 아시사리그행을 결정, 그의 SSG 합류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MLBTR은 11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좌완 투수 베네지아노의 아시아 구단과의 계약을 위해 그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네지아노는 약 4주 전 텍사스와 계약했지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의 관례에 따라 텍사스 구단은 해외 구단으로부터 보장된 제안을 받은 그의 앞길을 막지 않기로 했다.메이저리그(MLB) 3년 차 경력의 베네지아
아스톤 빌라, 아틀레티코 MF 갤러거 영입 임박...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 의무 조항 포함
아스톤 빌라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25) 영입을 눈앞에 뒀다.영국 매체 버밍엄월드는 이적 전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를 인용해 빌라가 갤러거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와 최종 협상 단계에 있다고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6개월 임대 후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포함된 형태다. 임대료와 이적료 등 세부 조건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미드필드, 특히 창의적인 영역의 보강을 원해왔고, 갤러거는 수년간 영입 대상이었다. 빌라는 이달 초부터 아틀레티코와 협상을 진행해왔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서열이 밀린 갤러거는 잉글랜드 복귀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적이 빠르게 성사될 수 있다.갤러
손아섭과 서건창, '길거리'로 내몰리나? '3,000안타도, 200안타도 소용없다!'...전설들을 거부하는 차가운 스토브리그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다. 한국 야구 역사상 가장 많은 안타를 때려낸 손아섭(38)과,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라는 신화를 쓴 서건창(37).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타격 천재가 2026년 정초, 갈 곳을 잃은 채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고 있다.손아섭은 통산 2,600안타를 돌파하며 전무후무한'3,000안타' 고지를 정조준하고 있다. 하지만 FA 시장에서 그를 반기는 구단은 없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던 그의 장담은 샐러리캡과 세대교체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혔다. 안타 하나에 열광하던 구단들은 이제 그의 줄어든 수비 범위와 노쇠화를 계산기에 두드리기 바쁘다.서건창의 처지는 더욱 처절하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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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복귀' 메이저 5승 켑카, 4년 만에 파머스오픈 출전
LIV 골프를 떠난 브룩스 켑카(미국)가 PGA 투어 무대로 돌아온다. PGA 투어는 13일(한국시간)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에게 투어 복귀 기회를 제공하는 '복귀 회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며 "켑카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달 말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른다"고 발표했다. PGA 투어 통산 9승의 켑카는 2022년 LIV 골프로 이적했다가 지난해 12월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 기존에는 LIV 출신 선수에게 1년가량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려왔으나, 새 프로그램 도입으로 긴 공백 없이 복귀가 가능해졌다. 2022년 3월 발스파 챔피언십 이후 약 4년 만의 PGA 투어 출전이다. 프로그램 적용 대상은 투어에서 최소 2년 이상 활동
안병훈, LIV 골프 이적 임박...송영한·김민규 합류
PGA 투어에서 활약한 안병훈이 2026시즌 LIV 골프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LIV 골프가 13일(한국시간) 기존 아이언 헤즈 팀의 명칭을 '코리안 골프클럽'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안병훈과 송영한, 김민규가 2026시즌 LIV 골프에서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안병훈은 PGA 투어 22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통산 상금 2,153만5,424달러(약 317억5천만원)를 벌어 무승 선수 중 상금 1위에 올라 있다. DP 월드투어 통산 2승을 거둔 안병훈은 현재 CJ그룹 측에 'LIV 이적 검토 중'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이 확정되면 2027년까지 계약한 CJ그룹과의 관계 재설정이 불가피하며, 더 CJ컵 바이런 넬슨 출전도 어려워진다.JGTO 통산 2승의
LIV 골프 '아이언 헤즈', 팀명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변경..."백호·무궁화 새 상징"
LIV 골프에서 활약하던 아이언 헤즈 골프클럽이 '코리안 골프 클럽'으로 팀명을 바꾼다. LIV 골프 국내 미디어 대행사 스포츠닷은 13일 "글로벌 골프 문화에서 확대되는 한국의 영향력과 새로운 비전을 반영한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 아이언 헤즈는 한국 국적 최초 LIV 선수 장유빈과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 대니 리(뉴질랜드), 가즈마 지니치로(일본)로 구성됐다. 2026시즌에는 장유빈이 KPGA 투어 복귀를 선언해 선수단 개편이 불가피하다. 팀은 새 시즌 구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전날 LIV 프로모션에서 KPGA 출신 이태훈(캐나다)과 PGA 3승의 앤서니 김(미국)이 출전권을 획득했고, 한국 국적 선수 추가 영입설도 꾸준
“더 편해진 스윙·세련된 디자인”… 베일 벗은 ‘젝시오14’ 주목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젝시오가 젝시오 14번째 모델을 오는 14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의 본질적인 기술력과 ‘편안한 비거리’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구조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선, 남성·여성 모델 전반에 걸쳐 외형과 설계를 새롭게 다듬었다. 기술은 하나의 방향으로 정제하고, 스타일은 한층 과감해졌다. 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14, 젝시오14 플러스, 젝시오14 레이디스로 구성된다. 전 모델에 걸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헤드 실루엣과 트렌디한 컬러 구성을 적용해 디자인 전반에 변화를 줬다. 단순한 외형 변화에 그치지 않고, 클럽을 들
PGA 투어, 소니오픈으로 15일 개막...이승택 데뷔, 김시우 등 4명 출격
PGA 투어가 하와이에서 2026시즌을 연다.개막전 소니오픈(총상금 910만달러)은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다. 원래 9일 마우이섬에서 열릴 예정이던 더 센트리가 극심한 가뭄으로 취소되면서 소니오픈이 시즌 첫 대회가 됐다.총 120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 4명이 나선다. 이승택(30)이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KPGA 투어에서 활동하다 퀄리파잉스쿨을 거쳐 콘페리투어에 진출한 그는 지난해 시즌 포인트 13위로 PGA 투어 카드를 획득했다. 2023년 소니오픈 우승자 김시우와 통산 3승의 김주형, 2년 만에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도 함께 출전한다.소니오픈은
야구
박동원 합류 후 3년간 2회 우승...LG, 이번엔 지켜야 할 차례
LG 트윈스의 29년 한풀이에 박동원(36)이 있었다. 그 박동원을 지켜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2023시즌을 앞두고 FA 자격을 얻은 박동원은 LG와 4년 65억 원에 계약하며 롯데로 떠난 유강남의 빈자리를 메웠다.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2023년 130경기에서 20홈런 75타점으로 하위 타선에 펀치력을 더했고, 팀은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활약은 계속됐다. 2024년 130경기 타율 0.272 20홈런 80타점, 2025년 139경기 타율 0.253 22홈런 76타점을 기록했다. 잠실을 홈으로 쓰는 포수가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때려내며 차별화된 가치를 증명했다. 박동원 합류 후 3년간 LG는 두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4년 65억 원 계약은 원금을 뽑
삼성 스프링캠프 일정 확정...강민호·최형우 괌 조기 합류, 오키나와서 연습경기 풀가동
삼성 라이온즈가 2026시즌 스프링캠프 일정을 확정했다. 1월 23일 출국해 괌과 오키나와를 거쳐 3월 9일 김해공항으로 돌아온다. 강민호와 최형우가 먼저 괌으로 이동해 몸을 만든다. 선수단은 괌 도착 다음 날인 24일 하루 쉬고 25일부터 기초 훈련에 들어간다. 3일 훈련 후 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을 다진다. 1군은 2월 9일 새벽 인천공항으로 일시 귀국한 뒤 같은 날 오전 오키나와로 출국한다. 2005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실전 훈련을 소화한다. 오키나와에서는 연습경기가 빼곡하다. 홈구장 아카마에서 대표팀과 2차례, 한화·LG·KT와 각각 경기를 치른다. 요미우리, KIA와는 원정 경기도 예정됐다. 퓨처스팀은 모리야
SSG 버하겐 영입 무산 위기...신체검사서 문제 발견 '대체 선수 물색'
SSG 랜더스가 지난달 계약한 외국인 투수 드루 버하겐(35) 대신 다른 선수 영입을 검토 중이다.SSG 관계자는 13일 "신체검사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돼 교체를 심도 있게 검토 중이다. 최종 절차가 남아 단정 짓기 어렵지만, 우선순위에 올려놨던 다른 선수와 신속하게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버하겐은 MLB 통산 206경기 18승 12패 31홀드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한 오른손 투수다. NPB에서 4시즌 활약해 아시아 야구 경험도 갖췄다. SSG는 드루 앤더슨이 디트로이트로 떠난 후 버하겐과 총액 90만달러에 계약했었다.
LG 임찬규, 이닝 이터 각오..."선발이 조기 강판하면 팀 부담 크다"
LG 트윈스 임찬규가 2026시즌에도 '이닝 이터'로 팀을 이끈다.지난 시즌 LG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3명의 투수가 150이닝 이상을 던졌다. 요니 치리노스 177이닝, 임찬규 160⅓이닝, 손주영 153이닝으로 불펜 부담을 줄이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임찬규는 토종 투수 중 리그 4위 이닝을 기록했다.임찬규는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닝에 욕심이 있다. 지난해 처음 160이닝을 던진 만큼 올해도 비슷한 기록을 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선발이 조기 강판하면 팀 부담이 크다. 초반에 강판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LG 선수단은 22~2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출국하지만, 임찬규는 본진보다 약 열흘 앞서 캠
'이대호 2세' 한동희 복귀, 롯데 장타력 해결사 기대... 8년 가을야구 가뭄 해갈할까
롯데 자이언츠가 2026 스토브리그에서 조용한 행보를 택했다. 대규모 영입 대신 내부 자원 정비에 집중하면서 외국인 투수진만 전원 교체하는 선택과 집중을 보였다.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31)와는 재계약했다. 레이예스는 2024시즌 타율 0.352 202안타, 2025시즌 타율 0.326 187안타로 꾸준함을 입증했고 지난해 외야수 골든글러브까지 품에 안았다. 다만 2시즌 통산 28홈런에 그쳐 장타력보다는 정확성에 강점을 둔 유형이다. 팬들 사이에서 '소총 부대'라는 별칭이 붙은 이유다. 이런 상황에서 한동희의 전역 복귀는 사실상 가장 확실한 전력 보강으로 꼽힌다. 한동희는 지난해 퓨처스리그 100경기에서 타율 0.400, 27홈런, 115타점, 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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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전 끝 패배에도 8강 진출...한국 U-23 이민성호, 레바논이 살렸다
이민성호 한국 U-23 대표팀이 졸전 끝에 패했으나 운 좋게 8강 티켓을 손에 쥐었다. 한국은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AFC U-23 아시안컵 C조 최종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이란과 0-0 무승부, 레바논에 4-2 승리를 거둔 한국은 1승 1무 1패 승점 4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같은 시간 다른 경기에서 최약체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꺾는 이변이 터졌다. 이란이 이겼다면 한국 대신 8강에 올랐을 상황이었다. 이란은 승점 2(2무 1패)로 최하위 탈락했고, 한국은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우즈베키스탄이 2승 1무 승점 7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전반 점유율 69%로 경기를 주도했으나 우즈베키스탄의 단단한 수비를
K리그1 개막전은 '경인더비'...2월 28일 인천 vs 서울로 시작
2026시즌 K리그1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인더비'로 개막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K리그1 정규리그 1~33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포함해 승격팀 인천, 부천FC 등 12개 팀이 참가하며 팀당 33경기, 총 198경기가 열린다.개막일인 2월 28일 오후 2시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과 서울이 맞붙는다. 강등 첫해 K리그2 우승으로 1부에 복귀한 인천과 후이즈·구성윤 등을 영입한 서울의 대결이다. 같은 시각 울산 문수경기장에서는 신임 김현석 감독의 울산 HD와 강원FC가 격돌한다. 오후 4시 30분에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 상무와 포항 스틸러스가 만난다.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더블'
수원 삼성, 광주 핵심 공격수 헤이스 영입...이정효 감독과 재회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K리그1 광주FC에서 활약한 헤이스(33·브라질)를 영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헤이스는 이정효 감독과 호흡을 맞춰온 검증된 공격수다. 2021년 광주에서 K리그에 데뷔해 첫 시즌 30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고, 2022년에는 39경기 12골 4도움으로 팀의 1부 승격에 기여했다. 2023년 제주로 이적해 2시즌 64경기(12골 7도움)를 소화한 뒤 지난해 광주에 복귀했다.지난 시즌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37경기 10골 2도움을 올리며 1부 무대 첫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계약 만료로 FA가 된 헤이스는 수원 지휘봉을 잡은 이정효 감독의 러브콜에 K리그2행을 결정했다.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헤이스는 "수원 유니폼을
420억에 사우디 갔다가 2경기만 출전...칸셀루, 바르셀로나에 잔여 시즌 임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입지를 잃은 주앙 칸셀루(31)가 바르셀로나로 돌아온다.바르셀로나는 13일(한국시간) "알힐랄 풀백 칸셀루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칸셀루는 현지시간 12일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신체검사를 마쳤고, 13일 오후 공식 계약을 체결한다. 2025-2026시즌 종료까지 임대로 뛴다.칸셀루의 바르셀로나 복귀는 두 번째다. 2023-2024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임대돼 공식전 42경기 4골 5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24년 8월 알힐랄로 이적(이적료 약 420억원·3년 계약)했으나 이번 시즌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치며 전력 외로 밀렸다.벤피카, 발렌시아, 유벤투스, 맨시티, 바이에른 등을 거친 칸셀루는 좌우 풀백을 모
K리그1 안양, 유스 출신 오형준 등 신인 4명 영입...12일 태국서 전지훈련 돌입
K리그1 FC안양이 13일 신인 선수 4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구단 U-18 출신 스트라이커 오형준은 활동량과 공간 침투, 골 결정력이 장점이다. 경북자연과학고 출신 윙포워드 김강은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에 수비력까지 갖췄다. 울산HD U-18과 동명대를 거친 측면 수비수 김재현은 왼발 크로스가 강점이며, 경희FC 출신 중앙 미드필더 강지완은 킥과 패스 정확성이 뛰어나고 중앙 수비도 소화 가능하다.오형준, 김강, 강지완은 2007년생이고 김재현은 2004년생이다. 안양은 12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스포츠종합
페퍼저축은행, 정관장 3-0 완파하며 연패 탈출…이원정 "깔끔하게 이겨서 좋아"
1월 13일 진에어 25-26 V리그 정관장과 페퍼저축은행의 경기가 페퍼저축은행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으로 끝났다. 승장이 된 장소연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3연패 탈출에 고무된 모습이었다. 장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분석한 대로 잘 움직여 줬고 전체적으로 좋은 경기를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정의 토스워크에 대해서는 "초반에 살짝 흔들렸는데 페이스를 찾았고 경기 운영이 잘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남은 시즌 포부에 대해서는 "매 경기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고 다음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경기 결과와 내용에 불만족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고 감독은 "팬들에게 드릴 말씀이 없을 정
SK, DB 8연승 저지...다니엘 16득점 커리어 하이, 28점 차 대파
서울 SK가 원주 DB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SK는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DB를 93-65로 대파했다. DB는 지난달 25일 정관장전 이후 이어온 8연승이 끊겼다. SK는 18승 13패로 선두권 추격에 속도를 냈고, DB는 20승 11패로 정관장과 공동 2위가 됐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SK에 있었다. 1쿼터 종료 4분 전 투입된 '슈퍼 루키' 다니엘이 순식간에 7점을 몰아치며 흐름을 바꿨다. 2쿼터에서는 강한 압박 수비로 DB의 공세를 묶었다. 다니엘과 오세근의 수비에 막힌 알바노가 전반 5득점 3실책으로 침묵하자 DB 공격 전체가 정체됐다. 3점슛 성공률 20%(15개 중 3개)에 그쳤다. DB는 3쿼터 초반 알바노
서명진 종료 0.9초 전 결승 3점포...현대모비스, 삼성 꺾고 최하위 탈출
울산 현대모비스가 극적인 역전승으로 연패를 끊었다. 현대모비스는 13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75-74로 꺾었다. 경기 내내 리드를 내준 현대모비스는 종료 18초 전 칸터의 2점슛과 자유투에 72-74로 역전을 허용했다. 승리가 날아갈 뻔한 순간, 서명진이 해결사로 나섰다. 종료 0.9초 전 터뜨린 3점포가 결승골이 됐다. 서명진은 22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연패에서 벗어난 현대모비스(11승 21패)는 삼성을 밀어내고 9위로 올라섰다. 반면 삼성(10승 21패)은 지난 11일 8연패를 겨우 끊은 뒤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최하위로 추락했다. 칸터가 30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로 분전했
'4세트 5차례 듀스 끝 패배' 대한항공, 분위기 꺾이더니 5세트 압도당해...4연패로 선두 지키기 경고등
선두 대한항공이 고비를 넘지 못하고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한항공은 1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2-3(25-21, 20-25, 25-20, 28-30, 13-15)으로 역전패했다. 지난달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석과 임재영이 부상으로 이탈한 이후 흔들림이 계속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김선호를 선발로 내세워 1·3세트를 잡으며 승기를 잡는 듯했다. 그러나 4세트에서 5차례 듀스 끝에 무릎을 꿇으며 분위기가 꺾였다. 23-24에서 러셀의 서브에이스로 듀스를 만들었으나 끝내 내줬다. 위기에서 벗어난 OK저축은행은 5세트에서 대한항공을 압도했다. 디미트로프가 정확한 공격을 이어가며 4-3, 6-5에서 연속 득점해 추격을
'중학생 당구 신동' 김민준, U-19 국가대표 선발...세계선수권 4번째 출전
'당구 신동' 김민준(15·익산 부송중 3학년)이 U-19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13일 밝혔다.김민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포켓볼선수권대회에 성인부 6명과 함께 출전한다. 세계선수권 국가대표 선발은 네 번째다.초등학교 5학년 때 큐를 잡은 그는 2022년 17세 이하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표로 발탁되며 종전 14세 기록을 깨고 최연소 대표가 됐다. 지난해에는 국토정중앙배 성인부 포켓대회에서 3위에 올라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입상자로 이름을 올렸다.김민준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수 있어 영광이다.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엑소, 세계관 궁금하다면…정규 8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엑소(EXO)가 정규 8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연다. 엑소 팝업스토어 ‘REVERXE THE WORLD’(리버스 더 월드)는 오는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B1 이벤트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오랜 시간 엑소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엑소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앨범 콘셉트에 맞춰 멤버별 초능력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기획, 미로를 헤매다 큐브를 마주하게 되는 몰입형 공간 스토리텔링을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게다가 다양한 버전의 앨범과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 속 일부 소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웨이커, 한·일 유튜브 쇼츠 차트 동시 진입…‘LiKE THAT’ 무한 스트리밍 유발
그룹 웨이커(WAKER)가 글로벌 숏폼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웨이커는 지난 11일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YouTube Shorts Daily Chart) 차트에서 신곡 'LiKE THAT'(라이크 댓)으로 한국 49위, 일본 28위를 기록하며 두 국가에 동시 진입했다. 실제 이용자 반응과 콘텐츠 소비량을 기반으로 집계되는 숏폼 차트 특성상 이번 성과는 웨이커가 한·일 양국에서 화제성과 강력한 팬덤 화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웨이커는 데뷔 이전부터 일본을 주요 활동 무대로 삼아 공연과 팬미팅을 중심으로 현지 팬덤을 쌓아온 팀으로, 이 과정을 통해 촬영된 직캠과 팬 콘텐츠가 숏폼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이번 차트 성과
권유리, 타이베이 물들인 핑크빛 에너지…팬미팅 ‘유리버스’로 새해 포문
권유리가 팬미팅 투어로 새해 포문을 열었다. 권유리는 지난 10일 타이베이에서 2026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 (2026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를 개최했다. 다채로운 토크와 무대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을 핑크빛 에너지로 물들였다. 특히 권유리는 최근 근황이 담긴, 오직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고, 팬들에게 줄 선물을 걸고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은 물론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까지 공개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권유리는 솔로곡 ‘꿈 (Illusion)’, ‘빠져가 (Into
아이덴티티, 첫 미니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두근두근 ‘벅찬 설렘’ 빛났다
아이덴티티(idntt)가 팬들과 설렘 가득한 추억을 탄생시켰다. 아이덴티티(idntt)는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을 개최하고 팬들과 가까이에서 뜨거운 호흡을 나눴다. 특히 아이덴티티(idntt)의 시작을 알린 첫 유닛 unevermet(유네버멧)과 새로운 유닛 yesweare(예스위아)의 개성과 매력은 물론 이들의 '결합'으로 탄생한 퍼포먼스,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에 초점을 둔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해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벅찬 함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FIRST IMPRESSION'에선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덴티티(idntt)의 유닛을 제대로 만나볼 수 있었다. unevermet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X원지안, 사계절로 짚어보는 ‘경지’ 커플의 로맨스
‘경도를 기다리며’ 서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박서준, 원지안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에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이별하며 변화하는 과정들을 통해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이 거쳐 온 계절을 통해 이들의 감정을 되돌아봤다. 이경도와 서지우의 첫 번째 연애는 꽃비가 내리는 봄에 시작됐다. 엄마의 냉대 속에 늘 외롭게 자랐던 서지우는 이경도의 다정함에 녹아들었고 이경도는 서지우 덕에 마음이 매번 간질거리는 등 두 사람의 첫 연애도 서서히 만개하고 있었다. 그러나 살아온 환경이 전혀 다
문화라이프
유한킴벌리,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협업 키친타월 에디션 출시
유한킴벌리가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와 협업한 크리넥스 뽑아쓰는 키친타월 흑백요리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흑백요리사 프로그램의 시각적 요소를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했다. 흑백 컬러와 요리 경연 장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미식 문화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요리 경험을 제공하고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높였다.해당 제품은 한 손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뽑아쓰는 형태로 제작됐다. 각티슈 타입의 밀폐 구조를 통해 먼지나 습기, 음식물로부터 제품을 청결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흡수력을 1.5배 강화한 3단 엠보싱 원단을 적용해 조리
삼성전자, ‘갤럭시 크루 2026’ 공식 발족…AI 크리에이터 70명 선발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갤럭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팬들이 직접 만들어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한층 확대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열고 운동·패션·게임·뷰티 등 11개 분야의 크리에이터 70명을 선발해 약 1년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 패션, 게임, 여행, 일상, 사진, 리뷰, 뷰티, 엔터테인먼트, 댄스, 영상제작 등 11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영상과 이미지 등 다양한 형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테이크아웃 서비스 ‘명절 투 고’ 선봬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1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테이크아웃 서비스 ‘명절 투 고’를 선보인다. ‘명절 투 고’는 총괄 셰프의 섬세한 손길로 엄선한 재료를 활용해 격식과 예의를 갖춰 선보이는 명절 음식 세트부터 최상급 한우를 활용해 격조 높은 품격의 가치를 담아낸 프리미엄 명절 음식 세트까지 총 2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대표 메뉴로는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 등 3가지 종류로 구성된 삼색나물부터 육전, 육원전, 동태전, 꼬지전, 새우전, 애호박전 등 총 6가지 구성의 모둠전, 소고기 잡채, 셰프의 특별 숙성 방식으로 완성한 새우 전복장, 해풍에 건조 후 숙성시켜 담백한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루 갖춘 부세 굴비구이 3
비트코인, 9만 달러선 위협…美 현물 ETF서 사흘 연속 자금 유출
신년 초 반등했던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이 재하락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자금이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인베스티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연초 한때 9만4000달러를 돌파하며 회복 국면에 진입했으나, 매물이 쏟아지면서 현지시간 오후 4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 넘게 하락한 9만30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9만 달러선이 다시 위협받는 모양새다. 이더리움도 1% 넘게 하락 중이다. 이번 주 초 비트코인은 9만4458달러까지 상승하며 주간 최고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연초 이틀 동안 11억 달러의 자금을 끌어들였던 미국 현물 ETF 상품들은 이후 사흘 연속 순
삼성전자, CES 2026서 ‘AI 일상 동반자’ 시대 선언… 4억 대 기기 연결해 ‘통합 AI 경험’ 제공
AI가 스마트폰·TV·가전을 가리지 않고 일상 전반에 스며들며, 누가 ‘일상의 동반자’ 역할을 선점하느냐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DX(Device eXperience)부문의 중장기 사업 전략과 함께 ‘AI 일상 동반자’를 앞세운 AI 비전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삼성전자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 전반에 AI를 전면 적용해 고객 삶의 질을 크게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AI 기반 혁신 지속’, ‘기술 혁신을 통한 코어 경쟁력 강화’, ‘미래를 위한 투자 강화’ 등 3대 핵심 전략을 내놓고, 올해 출시되는 신제품 4억대를 AI 적용 목표로 잡았다. 노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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