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시엘 푸이그가 2022시즌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의 새 외국인타자로 활약하게 됐다.[사진 키움 히어로즈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12091318140503718e70538d22112161531.jpg&nmt=19)
키움(대표이사 허홍)은 9일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출신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와 2022시즌 새 외국인타자로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90년 쿠바에서 테어난 푸이그는 2012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을 통해 LA 다저스에 입단해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올해 2021시즌 멕시코리그에서 타율 0.312, 홈런 10개, OPS 0.926을 기록하며 수비상을 수상했다.
고형욱 단장은 "현지에서 푸이그의 경기를 보며 역시 기량이 뛰어난 선수라는 생각을 했다. 티타임 등을 통해 몇 차례 직접 대화를 나누면서 가정에 충실하고 인격적으로도 많이 성숙하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선수가 큰 무대에 대한 도전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기량 외적으로도 우리 선수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야시엘 푸이그는 비자발급 등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2 스프링캠프에 맞춰서 입국할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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