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13일 투수 심창민, 포수 김응민을 내주고 NC 포수 김태군을 데려오는 2대1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삼성에 합류하게 된 김태군은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8년 2차 3라운드로 LG에 입단한 뒤 2012시즌 종료후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NC로 이적해 통산 1079경기에서 타율 2할4푼3리, 22홈런, 236타점을 기록했다. 안정된 투수 리드와 수비가 강점으로 꼽힌다.
올시즌에도 59경기에서 3승2패16홀드(평균자책점 5.08)로 중간 불펜 보직을 맡아 6년만에 삼성이 가을야구에 진출하는데 힘을 보탰다.
2010년 두산에 입단한 뒤 2015년 KBO 2차 드래프트로 삼성으로 이적한 김응민은 정규리그에서 7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19를 기록했다.
선수들은 2022년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