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형 감독은 “(한)유섬이가 선수들 사이에서 신뢰도가 높은 선수이기 때문에 주장으로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평소 야구를 대하는 자세도 진지하고 열정적이며, 야구 외적으로도 모범이 되는 선수이기에 주장 역할을 잘해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원형 감독은 시즌 종료 후 한유섬과의 개인적인 면담자리에서 내년 시즌 주장을 맡아줄 것을 직접 제안했고, 한유섬이 이를 받아들이며 주장을 맡게 됐다.
한편, 한유섬은 지난 25일 SSG와 5년 총액 60억원에 비(非) 프리에이전트(FA) 다년계약을 체결했었다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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