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는 5일 계약기간 3년, 총액 18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11억5천만원, 옵션 1억5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0년 입단한 정훈은 12시즌 동안 1,119경기에 나서 타율 0.277, 60홈런, 411타점을 올렸으며 2021시즌에는 14홈런, 79타점을 올리며 팀의 중심 타자 겸 주전 1루수로 활약했다.
롯데가 이날 정훈과 계약을 마침에 따라 2022시즌 FA 15명(양현종 포함)과 모두 계약을 마쳤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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